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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Symbol Symbol Symbol? 유일무이한 값, 고유한 값을 가짐 변경 불가능한 불변값 원시형(Number, String, Null, Undefined, Boolean)에 새롭게 추가된 타입 객체에 속성을 추가하거나 덮어써질 우려가 있다면 충돌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Symbol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문제에서 let ar = [1, 2, 3, 4, 5]; alert(ar.length); // 5 (요소 수를 알 수 있는 내장된 length속성) ar.length = 50; // ar 배열에 length속성을 정의하고 50을 할당함. alert(ar.length); // 50 (덮어써진 값이 출력 됨) 심볼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let ar2 = [1, 2, 3, 4, 5]; const len.. 2022. 1. 15.
[JS] Set set 같은 값을 중복해서 가질 수 없다. 중복해서 같은 값을 추가해봤자 추가되지 않음. map에서는 key, value의 쌍이 있다면 set은 value들의 집합. 파이썬의 set과 동일 사용법 생성 : new 추가 : add 삭제 : delete // 생성 let ar = new Set(); // 비어있는 set 생성 console.log(ar); // object set 객체를 반환 // 추가 ar.add('A'); ar.add('B'); ar.add('C'); ar.add('c'); console.log(ar); console.log(ar[0]); // undefined 출력됨. // 사이즈 console.log(ar.size); // 3 // 삭제 ar.delette('C'); console.l.. 2022. 1. 14.
2021년 회고, 기다려지는 2022년 벌써 1월 6일이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2021년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컴공과에 오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우선 여려 경험을 해보는 것이 내 목표였다. 잠깐이였지만, iOS개발을 해보았고 (사실 거의 한건 없어서 찍먹한 수준) 2학기땐 안드로이드 수업을 들어서 kotlin을 배웠다. 수업이 좀 빡쎘어서 2학기 과목 중 가장 열심히 했었다. 아요나 안드로이드나 같은 앱개발이여서 같은 정도로 재밌었다. 여름방학엔 그래도 백준을 좀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백준도 나름 재밌다. 스트레스 받을 때가 대부분 이지만. 10월달부턴 웹개발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무작정 캠퍼스픽이란 어플에서 스터디원을 모집했다. 원래 있던 스터디에 들어갈까도 했지.. 2022. 1. 6.
벌써 12월 (feat. 아직 종강 못함) 벌써 12월이다. 담주 토요일은 크리스마스인데 아직도 종강을 못했다..ㅎ 당장 월욜날 시험 있는데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못했다(?) 오늘은 교내 코딩 대회가 열렸다. 정확히는 어제군. 8문제중에 3문제를 풀었다. 장려상을 받았지만 기분이 너~무 안좋았따..ㅠ 그냥 이게 내 실력이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실망스럽다(?) 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그래도 덕분에 뭐가 문제인지 알것 같더라. 예전보단 늘었지만 구현 연습이 필요하다. 정확히, 좀 더 빨리 코딩해야 한다. 뭔가 긴장하면 뇌가 정지되는데 이건 코딩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연습 부족인것 같다. 문제를 읽고 어떤 문제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이것도 연습부족인거고 취약한 유형들도 많다. 그리디, 수학 등등.. 뭐 이런 것도 연습.. 2021. 12. 19.